안녕하세요? 리오 LEO 입니다.
영어권에서는 리오로 읽고 스페인어권, 우리나라 등에선 레오라고 해요.
제가 이름을 호주에서 지어서 처음에 리오로 불렸어서 저는 리오라고 쓰고 있어요.^^
마음속에 예술가의 꿈을 품고 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그 다음으로 좋아했던 컴퓨터 일을 하다
우연히 제가 꿈꿨던 예술가의 삶을 살고 있는 형을 알게됐습니다.
그 형의 소개로 25살에 스윙, 30살에 살사, 35살에 탱고를 배우게 됐습니다. (그 형은 지금 유명한 스윙 댄서가 됐습니다.^^)
스윙도 살사도 1년 정도 배우다 내 춤이 아니다 싶었는데 탱고를 배운 첫날 이 춤이 내가 평생 출 춤이다 느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탱고에서 파트너를 만나고,
아르헨티나에 갔다가 문디알 Mundial (영어로 World 세계라는 뜻인데, 세계 탱고 챔피언십을 문디알이라고 해요.)을 꿈꾸게 되고,
탱고 강사가 되고, 탱고 파트너(둘쎄)와 결혼을 하고, 회사를 그만두고 아르헨티나로 탱고 유학을 떠나고,
수많은 마에스트로분들의 레슨도 받고, 문디알도 나가고, 현지 공연단 엘끄루세의 단원 오디션에도 합격하고,
딸이 생기는 바람에 한국으로 돌아와 지금은 강남 엘땅고와 분당 베스타에서 탱고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특성인것 같기도 한데, 워낙 체계가 없이 마에스트로 저마다의 특유의 스타일로 탱고를 가르쳐서
저도 가르칠때 약간은 그런 스타일이 되는것 같아요. 그게 꼭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IT 관
련 일을 오래 해서 그런지 그런 부분을 리팩토링 Refactoring(개발 코드를 관리하기 좋게 정리한다는 표현) 하고 싶은 생각이 늘 들었습니다.
틈이 나는데로 그동안 제가 배우고 가르치고 있는 탱고에 대해 가능한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마침 스페인어로 LEO 는 이름이기도 하지만 '책을 읽는다'라는 1인칭 동사이기도 해요.
그래서 LEO TANGO 하면 탱고를 읽는다라는 뜻이기도 하답니다.
탱고를 글로 얼마나 전달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혹시 그룹 레슨, 개인 레슨, 공연, 통역 등 문의 사항이 있다면 아래 저희 커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둘쎄나리오 | 아르헨티나 탱고 강사 Dulce & Leo
둘쎄나리오 Dulce와 Leo는 아르헨티나 정통 탱고의 깊은 매력을 전하는 탱고 강사 커플입니다. 강남, 분당 탱고 레슨과 공연, 개인레슨을 진행합니다.
dulcenaleo.com
